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당시 협상. by 앨런비

루이14세는 1705년부터 협상접근 시작.

연합국측 조건은 40여개고 대충 이러이러함

니 손주 왕위계승권 완전 박탈.

프랑스 국경요새 철거

알자스 로렌 포기

앤 여왕의 정당한 왕위 인정

자코바이트 지원 철회

라이히스배리어 설치

뭐 이런식.


루이14세는 손주 퇴위까지 포함한 대부분 조건을 1709년에 받아들이려고 함.

근데 손주에게 다른 지역 왕위주고 강제가 아닌 자발적 퇴위 등의 조건으로 바꾸면서

프랑스 및 자신의 체면을 세워달라는 것까지 거부당함.


결과는?


결코! 다시 전쟁!


즉 조건들을 보면 패전국이 항복하는 수준의 조건이었고 루이14세는 전세가 불리하고 이딴거로 저런 나라들을 상대로 오래 전쟁하기 싫었으나.

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조건으로 끝내는 것은 루이14세의 개인적인 위신문제만으로 처리하기도 힘든 것이었다는 것.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이 지속된 이유. by 앨런비

흔히 나오는 말 : 루이14세의 고집.

진실 : 루이14세는 간절히 평화를 원하고 평화협상을 요구했으나 연합국의 조건이 항복하고 도게자해라 수준으로 정신나가서 루이14세가 개빡돔.

1차 아편전쟁과 영국의 다른 전쟁들의 전비 비교. by 앨런비

1839년 영국 아프간 전쟁 : 아프간의 대승으로 1500만 파운드가 훠이 훠이

1826년 영국 버마 전쟁 : 영국군의 신승이나 말라리아로 죽어나감. 전비는 500~1300만 파운드로 EIC의 은행들이 파산위기

1868년 영국 아비시니아 전쟁 : 험난한 지형으로 원정한다고 900만 파운드 배정.

1879년 영국 줄루 전쟁 : 이산들와나 전투가 일어난 전쟁으로 550만 파운드 소모.

1863년 마오리 전쟁 : 전쟁기금 300만 파운드.

1853년 크림 전쟁 : 7000만 파운드.

나폴레옹 전쟁 : 8.31억(!!!) 파운드. 무려 러일전쟁의 일본전비보다 많은 수준. 



그리고 대망의 아편전쟁.

1840년 1차 아편전쟁 : 1840년 영국 하원이 정한 예산 17만3442 파운드(...) 1841년 250만 달러, 즉 50~60만 파운드(....) 1842년 남경조약에서 1200만 달러, 즉 250만 파운드 전비 배상(....)



.........그러하다. 

250만 파운드도 높게 친 것 맞음.

차라리 병인양요 신미양요가 잘 싸웠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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