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관련 야그에서 불만이. by 앨런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512931&viewType=pc



....이거로다.

가정용 전기 기준 원가회수는 300-350kw부터 가능. 

도대채 얼마나 많은 상층이 서민 코스프레 하는거냐?(...)

2015년 기준 가구당 평균 전기사용량은 223kw....

독일이나 러시아로 이민가고 싶다 ㅜㅜ by 앨런비


베를린 8월 11일 최저기온 9도

상트 8월 12일 최고기온 17도

하지만 서울은




씨발 도대채 어이 살아남으란거냐

누진문제에서 추가로. by 앨런비

1.한국의 발전용량은 매우 많은 편 맞음. 2011년 7400만kw에서 지금은 1억kw. 5년만에 이렇게 늘리는 것은 노오력한 수준을 넘어서 얼마전까지 뭐이리 쓸떼없이 발전소를 많이 늘렸냐고 언론에서 깠을 수준. 그 때가 7월 말....

2.지금같은 상황의 해결방안은 원자력발전소가 아님. 원자력은 대표적인 Base Load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밤이든 낮이든 멈추지 않고 같은 출력을 수십개월동안 계속 생산하는 것임. 출력조절 그딴 기능 없고 스케쥴은 수십개월 단위로. 20~30개월이던가. 그래서 대략 필요한 정도도 정해져 있는데 원자력은 통상적으로 40~45% 정도가 한계로 봄.

3.그럼 해결방책이 무엇인가는 LNG 발전소. LNG 발전은 단가는 비싸지만 출력조절과 가동 정지가 매우 빠름. 그래서 부하의 급변에 대응하기 쉬운데 그래서 수력과 함께 대표적인 Peak Load에 속함. 결국 한국은 여름에 확 올라가는 전력수요가 문제가 그 때문에 Peak Load를 어이 감당하느냐에 달렸음. 

4.문제는 현행 SMP제도에서 LNG 발전소를 돌릴 메리트가 너무 부족해짐. LNG는 9.15 정전사태 이후 민자발전사를 중심으로 폭증했는데, 그 때는 고유가라서 SMP 가격산정이 적절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저유가로 LNG는 돌리면 손해... 그리고 제대로 장사도 여름 뿐...인데 이번 여름에는 여름주제에 SMP가 떨어졌던가 --; 

5.그 때문에 해결할 방안은 SMP 제도 손보기, LNG 보조금 더 확대, ESS 대량설치 등이 있고, 추가적으로 일본과 송전연결을 계획중. DC로. DC는 송전손실이 적어서 해저케이블에 더 적합함. 아마 일본과 전기연결이 거의 핵심이 될 듯. 

6.누진제의 경우는 지금 상태에서 발전소 좀만 더 늘리고, 필요한 조치들을 하면 없어도 블랙아웃 위험으로 이상황을 유지할 이유는 줄어들 듯. 대신 누진제 최고분위를 원가회수율 200%정도로 맞추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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