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애들이 식민지배에 진실된 사과를 했을까? by 앨런비

...또 역개루 카페에 쌩뚱맞은 반응이 나와서 가볍게 쓴 글.

...상황은 이러합니다. 

영길리 왈.

인도, 아프리카 등은 우리 식민지가 된 것이 은혜였음 ㅇㅇ

덕국 왈.

헤레로족 학살 사과 그거 먹는 것이에염 우걱우걱

법국 왈.

ㅆㅂ 알제리 베트남 우리땅이었는데 젭라. 우리가 깔아준 인프라가 얼마나 많은데!

포서아 왈.

젭라 수백년간 우리땅이었는데 왜! 왜! 힘쎄다고 다냐!

서반아 왈.

스페인어 잘 쓰면 되지 뭔 상관? 우리가 뭔 책임?

오지리 왈.

합스가가 뭐가 문제에염? 내가 나치라고염? 나 나치 아니에염!

돌궐 왈.

뭐 어쩌라고? 학살? 그게 있었음? 

로스께 왈.

가스 잠그세요. 아니면 전차 ㄱㄱㄱ




...퍽이나 사과. 

유럽국가들끼리나 사과하지 아시아 아프리카에 그딴 것 별로 안합니다. 

그 사과라는 것도 주로 2차대전 범죄행위 사과지 식민지 지배 자체에 대한 사과는 개뿔. 

다만 제국주의와 식민지가 떳떳한 역사가 아니라는 인식이 이제 거의 퍼진 정도일 뿐이죠.




PS.이러니 내가 왜국 그닥 좋아하지 않으면서 반도의 반일감정에서 병맛을 느껴요. 나도 왜국의 진실된 사과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생각없이 하면 바로 반박당하니-_- 그나마 요즘은 넷토우요가 하도 병맛이라서 낫지, 10년전 인조이잽에서 반도인이 왜인에게 쓸려나갔었을 뿐이고. 

PS2.그럼 한국의 경우는? 아시아 아프리카와 계속 비교하면 오히려 일본이 너그러운 편이라 ㅈㅈ이빈다. 위안부라는 크리티컬이 있지마능. 다만 박지향이 한참 전에 언급한대로 조선인의 인식은 백인이 우월하다고 어느새 인식을 해버린 아시아-아프리카 식민지보다는 그닥 꿀릴 것은 없다는 유럽 지배-피지배국의 관계와 더 유사합니다. 

PS3.그렇다고 본인이 왜국과 덕국 비교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덕국과 비교할 거리는 많다고 봐요. 특히 바로 위에서 언급한 부분에서. 

덧글

  • Ladcin 2013/04/29 22:43 # 답글

    결론: 제대로 사과한건 없다.

    군요
  • 앨런비 2013/04/29 22:50 #

    사과를 넘어서 수상급 정치인이 자기네 식민지가 되면서 이득이 많았다고 꽤나 말했을 정도죠. 특히 영길리가. 대처만 그랬던 것이 아닌게 중요.
  • 슈타인호프 2013/04/29 22:57 # 답글

    이탈리아가 사과 비스무레한 걸 한 적이 있기는 하죠.

    http://nestofpnix.egloos.com/3885715

    근데 저것도 이러구저러구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간 거고, 리비아의 석유와 불법입국자(...)가 아니었으면, 그리고 이탈리아가 아니었으면 그딴 거 안했을 거라는 게 함정.
  • 앨런비 2013/04/29 23:03 #

    사실 사과도 힘의 논리죠 뭐(...) 장화도 석유 아니었으면 뻣댔을 것이 뻔하고(...) 특히 당시 수상인 베모씨(...)의 성향을 보면...OTL 아무리 죽은 카다피와 칭구칭구였다지만 OTL
  • ㄱㄱ 2013/04/29 22:59 # 삭제 답글

    그래도 간디같은 독립운동가가 처형당하지 않은 걸 보면 영국의 지배는 많이 유순해보이는데요.
  • 앨런비 2013/04/29 23:04 #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보긴 한데 식민지배가 축복이 아니었냐능! 식으로 유력정치인들이 수시로 떠들면 거시기 하죠. 대처가 유명하긴 하지만 대처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_-;;;;
  • 슈타인호프 2013/04/29 23:11 #

    간디 이야기는 당대에도 영국인들 스스로의 입에서 나왔었습니다.

    "지금 간디는 러시아에 있는가?"


    호치민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하죠.

    "간디 씨에게 베트남에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히틀러는 영국 외무장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새끼 총살하지 왜 두고 보고 있음? 그 새끼 총살해서 일이 해결 안 되면 네루 이하 200명쯤 총살하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또 총살하면 되는데 영국 정부가 왜 안 그러는지 모르겠다능."
  • 앨런비 2013/04/29 23:25 #

    참고로 하자면 영길리애들은 다른 애들이 식민지배한 것 보다 자기네들이 하는 것이 낫다고 제국주의시대나 최근까지 나름 자랑스러워 한 쪽입니다. 실제로 너그러운 편이기도 했지만요. 다만 인종차별에서는 최강급이란 것이 피지배민 기분 더 더럽게 하고, 독립후에 언급한대로 영길리 유력 정치인들이 식민지배 그래도 우리가 해준 것이 축복임 ㅇㅇ 라는 식으로 기분 더럽게 한 것이 문제죠ㅡㅡ;; 즉 영길리애들은 실제 대우보다 태도가 문제입니다ㅡㅡ;; 인종차별도 우리 선진적인 영길리가 못난 애들을 계몽시킬 의무가 있다능! 하지만 유색인종이 우리 위에 있는 꼴는 못보겠다능! 이런 식이라ㅡㅡ;; 태도면에서는 대우가 더 더러운 법국이 차라리 낫습니다.;;
  • ㅏㅏㅜㅇ 2013/04/30 10:50 #

    blew from the cannon
  • 2013/04/29 23: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4/30 0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섹서 2013/04/30 00:52 # 답글

    식민지배에 너그러운 식민지배도 있군요. 역시 눈깔 큰 캐릭터 빠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음 ㅋ
    그럼 로맨틱한 강간도 있겠네연? ㄲㄲ 너님은 그냥 솔로몬병 걸린듯
  • 앨런비 2013/04/30 01:06 #

    뭔 병신이여?
  • 섹서 2013/04/30 12:29 #

    한국말 이해 못하냐?
    로맨틱한 강간이라는 말이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너그러운 식민 지배라는 말이 아귀가 맞냐고.
    다시 말해
    서양에도 제대로 된 사과가 안 되었으면
    서양에도 죄를 묻는 게 상식아님?

    병신은 내가 보기엔 니 같음
  • 앨런비 2013/04/30 13:06 #

    뭔 세상에 네모와 동그라미만 존재하니?
  • 필롭 2013/06/15 12:37 # 삭제

    일까들에게 후장대주는게 적격이다. 등신
  • 파파라치 2013/04/30 02:45 # 답글

    저도 한일 과거사 문제를 식민지 문제로만 다뤄서는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식민 모국도 식민 지배에 대해 진지한 사과를 한 선례가 없다는 사실은 일본에게 적잖은 면죄부를 안겨주니까요. 한일 과거사 문제의 핵심은 일본이 우리와 사이좋은 이웃이 될 생각이 있는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유럽 국가들은 자기네끼리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 진지하게 반성과 사과를 했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유럽공동체가 가능해졌습니다. 일본 역시 한-중과 우호친선을 맺을 생각이 있다면 지금처럼 과거사에 대해 두리뭉실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되죠. 다분히 현실주의적인 태도이긴 해도 이웃이 될 나라와 그저 먼 나라에 대한 태도는 분명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앨런비 2013/04/30 09:59 #

    그런 면에서 한국의 태도가 감정적일 때만은 짜증이 나지만 일빠들 말과는 달리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봐요. 다만 한국이 지나치게 감정적이라서 문제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언급했다시피 요즘 네토우요들이 하도 ㅂㅅ이라 이젠 네토우요가 한국인에게 쓸리기 쉽상이라는 문제가-_-;;;; 여전히 본좌급은 힘들지만 지금 한국의 본좌급이 만만한 것고 아니고.

    여튼 한일의 식민지 통치 문제는 박지향이 지적한대로 아일랜드나 폴란드 등과 더 유사하니 일본이 제대로 행동해야할 필요는 있는 것이죠. 최소한 유럽국가간 태도에서 유럽애들이 그정도로 막나가진 않으니까요.
  • Cicero 2013/04/30 09:32 # 답글

    1. 일본 정치학의 거두인 마루야마 마사오가 "식민지는 민족국가의 자연스러운 팽창욕구의 결과"이고 "일본파시즘하에서는 식민지인도 내지인도 모두 체제의 피해자"이라는 형태의 주장은 한바 있어 일본 리버럴계조차 전간기 파시즘과 전쟁기 착취에 대해선 사죄해도 식민통치자체를 사죄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들은자있음.

    2. 캐나다 출신의 한국사학자인 앙드레 슈미드가 이에 대해 한국은 민족주의의 탄생과 식민지로의 귀속을 동시에 경험했다고 지적한바 있음. 민족국가에게 있어 주권의 상실과 귀속 문제야 말로 그 어떤 압제문제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는걸 생각하면 한국의 식민지화가 어떤 트라우마가 됬는지는 충분히 상상이 감요.

    3. 개인적으론 민족의식 발화 이후의 식민지 귀속, 귀속하에서 자치권, 참정권의 비보장->민족의식과 점령당국에 대한 반감 상승이라는 궤적은 제2제국하의 알자스와 유사하도고 봅니다.
  • 앨런비 2013/04/30 10:05 #

    식민통치자체는 솔까말 일본측의 논리를 무시할 수가 없죠. 그래서 문제인 것이고요. 하지만 한국이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와 비등한 상황이었다고 보기도 힘들고. 한국이 원하는 것도 말이 사과지 실제로는 태도에 가까운 것이죠. 반일 문화를 재쳐놓고서라도.

    한국인에게 일본 지배의 충격은 초기부터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것 만으로도 무시할 수가 없겠죠. 오히려 여타 국가들은 자치권 확대운동이 먼저일 때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여기에 일본이 식민지 초보라 서툴렀던 것 또한 생각해야겠고요.

    마지막의 비유는 독일의 경우이고 개인적으로는 아일랜드와 폴란드가 괜찮은 예가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알자스는 비슷한 궤적을 겪었다는 것인데 문젠 사이즈에서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그리고 그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에도 영 그렇고.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유럽에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듯이 권리를 별로 주지 않은 예는 드물죠. 아무리 지배기간의 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 Cicero 2013/04/30 15:06 #

    알자스를 거론한 이유가 그 특이성때문임. 그만큼 유사한 궤적을 그린 조선의 식민지화도 20세기 식민지기준으론 매우 유니크하다는 것이니
  • 정우철 2013/04/30 10:08 # 삭제 답글

    범죄행위에 관해 어느 쪽 사례가 덜 혹독했는지 더 악랄했는지의 경중을 따지는건 무의미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관점이라고 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무식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식민통치가 아닌 사기나 살인이나 강간따위의 피해자 처지를 생각해보는 거지요
    약간 신사적인 강간, 안아프게 후딱 끝난 살인, 액수가 많지 않은 사기질이라는 관념은 사람으로서 허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피해자 본인 및 연고자라면 말 할것도 없겠지요
    수단이 악독할수록 가중처벌의 강도가 무거워지는 법의 원리는 있겠지만요
    '곰곰 살펴보니 우리보다 더 심하게 당해본 사람들도 있나보군...' 하는 생각이 물론 들 수도 있습니다만, 그걸 다행으로 여기는건 그저 반성행동의 내면화에 불과합니다
    영국이 살살 때리고 입으로 조지는게 치사하듯 일본도 우린 덜 때렸답시고 뻘소리 작렬질을 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
    한국의 반일감정을 그냥 놔 두시든지, 질책을 하시더라도 다른 포인트를 짚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앨런비 2013/04/30 10:25 #

    논리없이 뻘소리하면서 발리는 꼴은 안보는 것이 좋잖아요. 한국인과 일본인이 키배할 때에 감정적으로만 덤비다가 쳐발린 것이 네토우요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네토우요가 하도 병신이라 상대할만한 것이지 예전 인조이잽의 본좌들이 오면 또 발리기 쉽상이에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논리없이 감정적으로만 가면 다른 국가들에게 어이 받아들여질 것인가도 문제고요.
  • 섹서 2013/04/30 12:04 #

    본문의 궤변을 난타하는 정론.
  • 정우철 2013/04/30 15:02 # 삭제

    섹서 이새끼야 너말야 너 애꿎은 사람 블로그에 기어들어와서 설사댄스 할 기력이 있으면 일본어 배워서 투챤넬로 레이드나 뛰러 가라고
  • 섹서 2013/05/01 15:33 #

    우리 정우철이 똥구멍 핱핱핱 아조 잘빠네
  • 필롭 2013/06/15 13:11 # 삭제

    http://blog.naver.com/hiyukiasa645/?viewType=pc

    요 블로그 들어가보시면 한국의 반일감정에 대한 글과 기사들이 많이있습니다.
  • 존다리안 2013/04/30 10:47 # 답글

    유럽국가간에는 신뢰라도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한중일은 신뢰 갖기가 왠지 께름칙한 데가 있어요.
    일본의 침략은 그렇다 치고 우리와 중국 관계도 한국전을 생각하면 왠지 찝찝해지지 않습니까?
  • 앨런비 2013/04/30 13:07 #

    중국은 국제적으로 하는 것이 근대국제체제에 맞다고 하기가 힘든 것이 문제겠죠. 예전 조공받던 시절과 섞인 느낌.
  • 정우철 2013/04/30 15:15 # 삭제

    신뢰보다는 이 게시물 본문에 언급이 되어있는 것처럼 서로서로 재면서 커티시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체면도 있고, 상생병존하는 형편도 물론 중요할테고, 사이사이에 껴있는 약하거나 작은 나라일 망정 서로간에 일정한 연고와 관련이 있는걸 충분히 감안하면서 우리끼리 시너지를 일으키자 이런거겠지요
    무엇보다, 현재의 유럽은 위태롭지는 않고 그렇다고 고착화되지도 않을 정도로 딱 적당하고 어슷비슷한 세력균형이 이루어진 상황이잖아요
    솥발의 영프독, 맛이 많이많이 가있는 지중해 반도국 세군데, 나름 비잔틴의 후예지만 많이 어색한 튉, 어색하진 않지만 어색한 러시아까지 해서 뭐 되는건 없는데 견제의 원리만 잘 작동하고 있지요
    마찬가지로, 한반도에 뿌리박은 집단이 어떻게 걱정없이 잘 살던 기간이 또 마침 짱깨랜드가 갈래갈래 뜯어져있던 시기였고, 임진왜란도 열도가 기어코 제대로 통합되고서야 이루어진 일입니다
    극동아시아의 평화는 컨텐더들의 규모가 어떻게든 비슷해지기 전에는 이루어질 수 없을거에요
    큐슈가 독립하고 관동관서도 갈라서고 만주랑 위구르랑 티벳이 독립하고 양자강 이남도 독립하고 하는김에 남쪽 해안가가 대만에 붙고 이러면 좀 뭐가 될까 모르겠군요
  • 앨런비 2013/04/30 15:35 #

    파워밸런스로는 그러한데, 짱꼴라의 경우에는 근대국제체제를 잘 안지키려고 하는 것도 보이죠. 왜국의 경우에는 패스.
  • fatman 2013/04/30 20:55 # 삭제 답글

    - 유럽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들 중 한국과 비슷한 경우는 또 없으니. 한국과 비슷한 경우에 처해도 한국과 다른 행동을 할지, 아님, 한국과 비슷한 경우가 아니어서 한국처럼 행동을 못하는지는 구분해야 할 듯 싶네요.
  • K I T V S 2013/04/30 22:05 # 답글

    즉, 극우 일본인들이나 혐한찌질이들 그리고 국내의 일뽕(...)들 논리(?)론 "대한민국은 식민지였다. 독일은 흑인들 많이 죽여놓고 아무런 사과도 안했다. 러시아인들은 카틴에서 폴란드 지식인들 다 죽여놓고 오리발이다. 터키는 아르메니아인 죽여놓고 모른척. 왜 우리 일본만 걸고 넘어지냐? 식민지인들은 인간도 아니었고 그 당시엔 당연했던 시대니까.. 그리고 일본 아니었으면 뭔짓해도 근대화 못했을 너희들이니 일본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폴란드와 벨기에는 2차대전 때 주권국가였기에 독일에 사죄받을 수 있으나 한국은 이미 수십년 전 일본에 먹힌 식민지이기에 사과할 권리도 없어, 그러면서 계속 떠들어대는 꼬라지 하고는..ㅋㅋ"라고 무시하는 식이죠;;;

    근데 이걸 어떻게 맛 깔나게 반박할 수 있을까요;;
  • 정우철 2013/05/01 00:51 # 삭제

    반론에 맛과 깔이 있을 필요가 없고 발렸는지 발랐는지를 속으로 셈할 필요도 없는 일이에요
    힘을 길러서 옆나라의 통치체제를 부수고 원하지 않던 행동을 한 것 뿐입니다
    자본주의 맹아론 같은 설은 덜 혹독했던 일본제국의 통치가 없었더라면 개혁이 더 굼뜨게 일어나 더 못살았을 것이라는 주장 못지않게 덜떨어진, 안티테제를 위한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게 뭐건간에 한반도의 사람들이 더 많이 고통스러웠으며 원하지 않는 일을 더 많이 겪었다는 것만이 팩트죠
    2차대전 후에 설립된 신생국 중 한국이 가장 부강한게 사실이기는 하나, 그 2차대전과 뒤풀이로 터진 한국전쟁으로 인해 한반도는 주민들의 정체성만 빼고 모두 다 잃은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급속발전은 일제가 놓고간 기반시설이 아니라 마샬플랜의 에필로그격인 차관뭉탱이와 베트남전과 훨씬 깊은 연관이 있어요
    중공군+북괴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농담이 차라리 설득력이 좋겠군요
  • 2013/04/30 22: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DD 2013/05/10 00:44 # 삭제 답글

    어휴 꿀런비
  • imamura 2013/08/01 19:08 # 삭제 답글

    일본의 사죄 일람

    1990년5월25일-카이후 토시키 수상이 노태우 대통령에게. 「나는, 대통령각하를 마중 나간 이 기회에, 과거의 한 때, 한반도의 여러분가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솔직하게 사죄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으면 압니다. 」

    1992년1월16일-미야자와 기이치 수상이 노태우 대통령에게. 「우리들 일본 국민은, 우선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 때, 귀국국민이 우리나라의 행위가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사실을 상기하고, 반성하는 기분을 忘 없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총리로서 다시 한번 귀국국민에 대하여 반성과 사죄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2년1월17일-미야자와 기이치수상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국민에게. 「우리나라와 귀국과의 관계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몇천년에 걸치는 교류의 안에서, 역사상의 한 때에, 우리나라가 가해자이며, 귀국이 그 피해자이었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는, 요사이, 한반도의 여러분가 우리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체험된 것에 대해서, 여기에 변경하고, 마음속으로부터의 반성의 뜻과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최근, 소위 종군 위안부의 문제가 집어들어져 있습니다만, 나는, 이러한 것은 실로 마음이 아프는 것이며,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92년7월6일-가토 고이치 내각관방장관이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 의 여하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필설에 다하기 어려운 신고를 경험할 수 있었던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충심보다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또, 이러한 과오를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깊은 반성이라고 결의 밑에 서고, 평화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일한 관계 및 기타의 아시아제국,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가고 싶다. 」

    1993년8월4일-고우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이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어떻든간에,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 밑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다. 정부는, 이 기회에, 변경하고, 그 출신지의 여하를 막론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무수히의 고통을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린다. 」 (위안부 관계 조사 결과발표에 관한 고우노 내각관방장관담화. 소위 고우노 담화)

    1993년8월23일-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해서 과거의 역사에의 반성과 새로운 결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 장소를 빌려서, 과거의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변경해서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1993년8월23일-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를 향해서 과거의 역사에의 반성과 새로운 결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 장소를 빌려서, 과거의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변경해서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1994년8월31일-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나는, 우리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초래한 것에 대하여, 깊은 반성의 마음에 서고, 부전의 결의 아래, 세계평화의 창조를 향해서 진력해 가는 것이, 앞으로의 일본이 걸어야 할 진로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이웃제국등과의 관계의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 국민과 이웃제국국민이 서로 협력해서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서로의 아픔을 극복해서 구축되는 상호이해와 상호신뢰라고 하는 부동의 토대가 불가결합니다 … 소위 종군 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이며, 나는 이 기회에, 변경하고, 마음속으로부터가 깊은 반성과 사죄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소위 전후 50년 중의원결의)

    1995년7월-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소위 종군 위안부의 문제도 그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구일본군이 관여해서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것이며, 도저히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종군 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깊이 사과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5년8월15일-무라야마 토미이치 수상.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때, 국책을 잘못하고, 전쟁에의 길을 걸어서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려,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는, 의심할 도리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여기에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고,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패전의 날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나라는, 깊은 반성에 서고, 독선적인 내셔널리즘(nationalism)을 배제하고, 책임 있는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협조를 촉진하고, 그것을 통해서,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퍼뜨려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에 즈음하여 무라야마 수상담화. 소위 무라야마 담화)

    1996년6월23일-하시모토 류타로 수상. 「나는 종군 위안부 문제 정도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상처을 입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부터 사과라고 반성의 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8년10월8일-오부치 게이조 수상과 김대중 대통령의 일한 공동선언.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일한 양국관계를 회고하고, 우리나라가 과거의 한 때 한국 국민에 대하여 식민지지배에 의해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에 대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를 진술했다. 」

    2000년8월30일-고우노 요헤이 외무 대신. 「나는,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전후 50주년에 내각회의결정을 경과해서 출현된 무라야마 총리 담화로 우리나라의 사고방식은 명확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후의 역대내각에도 이어받아져, 지금이야말로 많은 일본인의 상식이며, 공통의 인식으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001년4월3일-후쿠다 야스오 내각관방장관. 「우리나라정부의 역사에 관한 기본인식에 대해서는, 전후 50주년의 1995년 8월15일에 출현된 내각 총리대신 담화에 있는 대로, 우리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 때,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 후의 역대내각에 있어서도 이어받아져 오고 있어, 현내각에 있어서도, 이 점에 조금도 변함은 없다. 」

    2001년10월15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한국 국민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준 것에 마음속으로부터의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가졌다. 」

    2001년-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편지. 「종군 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 밑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상처을 입힌 문제이었습니다. 나는, 일본국의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변경하고, 소위 종군 위안부로서 무수히의 고통을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풀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여러분에 대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말씀 드립니다. 」

    2002년9월17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일본측은, 과거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조선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했다. 」

    2005년4월22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이 아시아•아프리카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후 일관하고, 경제 대국이 되어도 군사대국은 되지 않고,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따르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

    2005년8월15일-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 「또, 우리나라는, 예전에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의해, 많은 각국,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는 동시에, 전번의 대전에 있어서의 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해서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우리나라의 전후의 역사는, 정말로 전쟁에의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낸 평화의 60년입니다. 」

    2010년8월10일-간 나오또 수상이 일한 병합 100년으로 발표한 특별담화. 「금년은, 일한 관계에 있어서 큰 고비의 해입니다. 정확히 100년전의 8월, 일한 병합 조약이 체결되어, 이후 36년에 달하는 식민지지배가 시작되었습니다. 3•1독립 운동등이 심한 저항에도 나타내진 대로, 정치적•군사적 배경 아래, 당시의 한국인들은, 그 뜻에 뒤집어서 행하여진 식민지지배에 의해, 나라와 문화를 빼앗겨, 민족의 자랑을 깊게 상처입혔습니다.
     나는, 역사에 대하여 성실에 마주 향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자기의 과오를 뒤돌아 보는 것에 솔직하고 싶습니다.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지배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하여, 여기에 변경해서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앞으로의 100년을 눈여겨 보고, 미래지향의 일한 관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또, 지금까지 다녀 온 소위 존재 사할린 한국인지원,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반환 지원이라고 한 인도적인 협력을 앞으로 성실하게 실시해 갑니다. 게다가, 일본이 통치하고 있었던 기간에 조선 총독부를 경유해서 초래되어, 일본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 왕조의궤등의 한반도 유래가 귀중한 도서에 대해서, 한국인들의 기대에 응해서 가까운 시일내에 이것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
  • 무협군 2014/01/15 16:17 # 삭제 답글

    일뽕들 논리
    "조상이 잘못해서 후손이 책임져야 한다면
    유럽의 대부분국가들은 흑인들대려다가 노예로 썻던거 다 사과하고 나라들마다 배상금 돌려야합니다.
    미국은 인디언들한테 땅돌려주고 영국으로 돌아가야죠
    이스라엘도 역시나고 말이죠
    심지어 한국도 계속 배트남한테 사과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중에서 하는게 어떤게있나요? "

    제 논리
    A가 B에게 10억을 빌린 후 죽었습니다.
    B는 A의 아들인 C에게 10억을 갚으라고 합니다.
    C는 그건 A와B의 문제이니 자기는 10억을 못갚겠다고 버팁니다.
    현실적으로는 C는 상속포기를 하지안는한 B에게 10억을 갚아야겠죠.
    즉 연좌죄의 문제가 아니라 상속의 개념이란 말입니다.
    역사문제도 후손은 선량한 제3자일지라도 선조가 저지른 일에 대하여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므로
    상속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망해도 쌉니다.
  • 2017/08/27 22:50 # 삭제

    상속이 유지되는 기준은 몇년까지로 보시는지...? 그러면 전세계를 유린했던 몽골도 지금 사과를 하고있어야하는데... 그리고 유럽국가들도 상속이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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