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의 한국군 학살? by 앨런비

이 부분은 아무래도 밀덕들이 더 잘 알 이슈지만 블로그 특성상 베트남을 자주 다루고, 안그래도 왜국에서 극우들이 난리쳐서 시끄러우니 언급하겠음.



1.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 참전의 정당성?

개인적인 평가는 명분없는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당하기도 하다.

애초에 한국군은 침략을 한 것도 아니고 남베트남 정부의 요청 및 미국의 요청으로 남베트남 내의 베트콩을 토벌하기 위해 파병임.

그런 면에서 법적인 문제는 크게 없어서 정당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문제는 남베트남의 막장성.

지금 시대로 하면 카다피나 아사드와 비교할 정도니까.

단 당시는 냉전시대고 한국은 한국전쟁에서 UN군의 구원으로 살아난 것 때문이라도 한국에서는 파병이 정당하다고 생각한 것도 있음.

그리고 북베트남도 그 정도는 남베트남보다 훨신 덜하지만 막장인 것도 맞고.

용병설이니 뭐니는 어차피 다룰 필요도 없을듯.



2.한국군 학살의 근거?

...이건 밀덕동네에서 숱하게 키배가 오간 문제일텐데.

...아니 그렇게 학살 학살이라면서 꺼낸 증거가 맞는 것이 거의 없고, 쓰지도 않은 무기가 범람임?

한국군에 있지도 않았던 헬기로 학살이라고 하고, 독가스 폭격기 썼다고도 하면 도대채 뭘 어쩌라는 말?;

거기에 한국군 작전상황과 아예 맞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고.

사진증거라는 것들은 뭔 남베트남군이 바글바글하고.

...이런 상태에서 도대채 얼마나 믿어 주라는 것임?

그렇게 학살 학살을 했다면 언론통제에 실패한 베트남전 특성상 근거가 남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인데?

근거라는 것들이 맞지도 않고, 그걸 다 빼면 근거자체가 사실상 사라지는 시츄에서 뭘 믿으라고?



3.그럼 한국군에게 학살당했다는 증언은?

진지하게 말하겠음.

음모론적인 야그지만 북베트남군, 남베트남군, 혹은 소수민족군일 가능성이 높아보임-_-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은 말부터 잘 안통했고, 남베트남군은 막장, 북베트남군은 비밀리에 참전. 소수민족군은 베트남인 증오.

...이런 상황에서 학살당했다던 베트남인들이 한국군을 구분이나 할 수 있었는지 의구심이 듬.

아니 구분이 되더라도 지금 베트남 정권이 공산주의 정권이니 만약 북베트남군이 학살했다면 증언할 상황이나 될지?

참고로 후에대학살에서 베트콩은 최소 3000명을 학살했고, 전쟁후 베트남 정부는 후에 시민을 소개시켜버림.

그런 고로 맘먹고 제대로 조사한다면 밝혀질 가능성이야 충분한데 과연 베트남 정부가 이걸 할까?

이 상황에서는 그냥 제자리 맴돌기고 안타깝게도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4.학살이 없다고 보기엔 증언이 찝찝하지 않나?

맞는 말이지만 베트남전 특성을 생각해야 됨.

베트남 전쟁은 게릴라전이 중심이고, 게릴라전 특성상 민간인 틈에 숨어있다가 총을 갈기거나 수류탄 던지기는 일상사.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현실에 맞지 않을 정도로 엄격한 제네바 협약 상으로도 교전자로 인정이 안되고 사살 가능함.

나치 국민돌격대처럼 완장이라도 한다면 몰라 그정도도 안하면 제네바 협약에서도 죽여도 뭐라 안한다는 말.

단 문제는 그게 아니더라도 민간인을 죽였을 가능성은 없으리라고 볼 수 없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민간인을 의심하게 되거나, 순간 빡쳐서 죽여버리기가 쉽상이고 한국의 소문도 꽤나 많았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빡쳐서 민간인을 소규모나마 죽였을 가능성은 없는 것이 이상함.

여기서 어차피 민간인 죽인 것은 똑같은 것이 아니냐는 반론이 언제나 나오는데.

...명령으로 인한 학살과 순간 빡쳐서 저지른 학살은 전범재판에서도 달리 취급함.



5.그럼 어느정도를 문제있는 범죄라고 인식한단 말인가?

베트남전 특성상 지휘관이 명령을 내리거나, 마을을 지우는 급으로 학살을 한다면 이건 확실한 전쟁범죄임.

다만 그 지휘관을 분대장, 소대장 레벨로 두긴 힘들 듯 하고, 최소 중대장? 가능하면 대대장, 연대장 급으로.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중대장급부터 명령해서 학살한 흔적은 없음.

이걸 다 찾아본 것은 아니니 반론을 제시해주면 인정하겠는데, 내가 알기론 한국군에서 빡쳐서 민간인을 죽인 건은 죄다 소대장급.

잔인한 말이지만 베트남 전쟁 특성상 이정도는 되야 사과를 해야할 전쟁범죄임.






PS.어차피 본인도 밀덕은 아니니 반론을 정당하게 찾아 줘서 제시한다면 ㅇㅋ. 단 한겨레 구수정 통신은 오류 난무라서 이걸 볼 필요가 있는지부터 의문. 고자이 마을은 작전상황과 맞지 않아서 이게 도대채 한국군이 학살을 하긴 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퐁니, 퐁녓은 학살은 맞는데 상황이 참 머시기하고 사과도 한 사안. 김종수 소위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15년형으로 감형.

덧글

  • Ladcin 2013/05/27 10:13 # 답글

    한국군이 B-52로 독가스를 뿌렸다고 하는 시점에서 노답

    그리고 아무래도 베트콩이 "나 총버렸으니 민간인임 ㅇㅇ" 라고 하는 판인데 구별하는게 초큼 힘들어져서 오사가 있는건 맞겠죠.
  • 앨런비 2013/05/27 11:33 #

    오사 이상인, 빡쳐서 더 죽인 것도 없기가 힘들듯.
    B-52나 헬기 등은 이걸 뿌린 사람의 정체나 목적부터 의심스러운 상황이고.
  • 토나이투 2013/05/27 10:16 # 답글

    저는 베트남 전쟁이 어느정도 국익에 도움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침략전쟁이였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민간인과 전투원이 명확히 구분대던 중세나 고대 전투, 가깝게 잡아도 제국주의 팽창기를 제외하고서 전쟁 혹은 전장환경에서 민간인을 향학 악의적인 공격이 단 한차례도 없다는것 자체가 더 이상할 것입니다

    근데 시바 IJA후빨러 새끼들아 니들은 그걸로 남 깔입장이 아니자나
    그분야 탑오브 탑 새끼들이 지금 누굴 까는거야 ㅡㅡ
  • 앨런비 2013/05/27 11:34 #

    침략전쟁이라고 보기에는 이게 현지 정부 요청이고 반군 진압이라 ㄱ- 그리고 고놈의 게릴라전 특성. 여튼 그땀시 떳떳하기는 힘들지만 그거로 사죄까지는 거시기 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는.
  • 토나이투 2013/05/27 11:36 #

    그런데 폭격기로 때려부었다는건 진짴ㅋㅋㅋㅋㅋㅋ니들은 어디 평행세게에 살고있니

    진짜 베트남은 뭔죄길래 전 세계에서 한번씩 때리고 지지고 볶고 ㅠㅠ
  • 앨런비 2013/05/27 11:47 #

    라이따이한 문제도 숫자부터 통일시키라고 하고 싶고. 거기에 현지 노무자와 현지처가 눈맞은 것이 대부분일 사건을 쪽팔린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게 범죄라고 하면 읭?이고.

    그래서 베트남전 관련 한국군 범죄 드립에는 어쩌라고? 부터 나오는 것이 현실데스네.
  • 남해낚시꾼 2013/05/27 10:18 # 답글

    흠냐.. 이 문제에 관해서 재대로 된 토론을 본 바가 없어서 그러는데 어디 자료 잘 정리된거 없을까요?
  • 앨런비 2013/05/27 11:34 #

    네이버에서도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밀군카에서도 몇번 논쟁이 있었더라고요. 디코에서도 있었다곤 하는데 디코는 폭파고.
  • 앨런비 2013/05/27 11:54 #

  • 슈타인호프 2013/05/27 14:21 #

    디코 논쟁의 당사자였던 1인. 2005년쯤 일인데 한번 기억을 되살려 볼까요...
  • 앨런비 2013/05/27 14:23 #

    하시모토 토루 등 때문에 때도 딱 좋은 만큼 하시면 굽신굽신이옵니다(...)
  • 零丁洋 2013/05/27 11:58 # 답글

    전쟁을 핑게로 저지른 만행은 더이상 이유가 필요없고 베트남에 가서 용서받을 때가지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 HWA 2013/05/27 14:04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이 양반 노답일세
  • 고객지원 2013/05/27 14:21 # 삭제

    조슬 까세요 조슬 까.
    노짱 시절에 국가원수가 직접 사과했잖아.
    그쪽에서도 학살을 문제 삼지 않고.
    진짜 노답일세.
  • 零丁洋 2013/05/27 15:25 #

    고객지원// 진실규명도 명확히 하지않고 국민적인 사과도 없는 상태로 베트남이 너그럽게 용서했다고 입 싹 닦으면 막말하는 일본 우익보다 나은게 뭐가 있나요? 정부도 정부지만 베트남참전전우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 고객지원 2013/05/27 19:14 # 삭제

    아무래도 조슬 한 번 까는 건 부족하고 두 번 이상은 까야겠다. 이 블로그 주인장님이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올린 덕분에 설명하는 수고는 덜었다만, 당시의 월맹군이나 그 동조세력이 저지른 짓거리들도 절대 떳떳한 게 아니다. 현재 양국 정부가 베트남전 문제를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는 걸 보면 대충 견적 안 나오나? 왜, 대한민국은 사악한 미제에 부역한 용병집단이고 베트남은 자주독립을 위해 싸운 정의의 편이자 선량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다. 베트남전은 그렇게 무 자르듯 선악을 나눌 수 있는 만만한 사건이 아니라고. 그런데 우리쪽에서는 국가원수가 이미 과거사를 사죄했다. 그 정도면 성의를 보이기에는 충분한 셈이다. 사과가 나온다면 이번에는 베트남의 차례다. 그런 마당에 석고대죄 운운하는 건 정말 얼빠진 소리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일본 우익 운운하면서 뻔한 헛소리를 하는 걸 보니 조슬 세 번은 까야겠다.
  • 뒹굴뒹굴 2013/05/28 00:03 # 삭제

    1) 전쟁을 핑계로 저지른 만행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주시고,

    2) 베트남에 가서 용서받을 때까지 석고대죄라는데 그거 이미 이전 대통령 시절에 해먹었고, 그 대답은 "우리가 이겼는데 뭥미?"였지 말입니다?
  • 뒹굴뒹굴 2013/05/28 00:19 # 삭제

    플러스. 왜 베트남전우회가 가서 사죄를 해야 합니까? 베트남 참전 용사들은 국가의 의무에 대해 따랐던 것이고, 충성을 다한 것이 전부입니다. 오히려 전장환경의 극악함과 고엽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영광 속에 가려져 보살펴지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일부는 포로로 잡혔는데 국가의 외면 속에 북베트남이 북한으로 보내버리면서 영영 돌아오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예전에 조선일보에서 한국전인지 베트남전인지 참전용사에 대해 어떤 이가 이런 끔찍한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출처가 요상하긴 하지만) "저 사람의 훈장은 얼마나 많이 죽였길래 나왔던 것일까?" 네. 이따위로 대접받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요, 당신의 마인드임을 아주 뼈저리게 느낍니다. 근데....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 필롭 2013/05/28 18:33 # 삭제

    너님이 왜 비정상이라고 하면서 차단해야한다고 하는지 잘 나오시네요. 오히려 사과해야할쪽은 베트남(구 북베트남)인데요?
  • ㅇㅇ 2013/05/27 12:08 # 삭제 답글

    말라이도 아니고 마을을 지우라고 지시할 정도면 막장이죠 아버님이 보병 중대장으로 2년간 파병갔다오셔서 여쭈어 본 적은 있는데 한국군 담당구역이 비교적 안전지대였고 구정공세 이후 베트콩 조직이 와해된 것도 있어서 수색섬멸시 마읋단위로 정리할만큼 급박한 상황은 아니었다더군요. 차라리 안케패스처럼 월맹군이 밀고 들어온게 더 큰 문제였었다고 하시는거 보니 조직적인 학살보단 오인 사격에 의한 피해가 와전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앨런비 2013/05/27 12:12 #

    그런데 마을을 지우라고 한 정도는 안보인다는 것이죠. 또한 언급했다시피 베트남 전쟁의 특성인 게릴라전과 피아구분 불가, 교전권 그딴거 무시하기. 그런 식이면 거의 지키기가 불가능한 수준인 제네바 협약에서도 즉결처형이 가능하니까 뭐라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단 그것 때문에 빡쳐서 민간인을 오인사격 혹은 죽인 것이라면 범죄는 범죄인데, 이건 이거대로 구분을 하는 것이라서요. 뉘른베르크 전범재판만 하더라도 순간 빡쳐서 죽여버려! 한 것과 명령으로 계속 죽이라고 한 것은 구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는 민간인을 죽인 것은 분명 사과사례가 존재하고, 전쟁 특성상 없으리라고 보진 않습니다. 근데 그게 한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사과할 껀덕지로 한 것이 있을까는 의문이라는 것이죠.

    솔까말 그런 식으로 따지면 베트남애들이 베트남 전쟁시 막장짓으로 한국정부에 사과할 껀덕지도 넘쳐나걸랑요-_-
  • 뒹굴뒹굴 2013/05/28 00:07 # 삭제

    가령 공사관 직원의 면책 특권을 박탈시키고 장기간 구금하면서 북송시키려고 별의별 짓거리를 했다는 점과, 듣기에는 사이공 함락 이후 북한 관련 인물(혹은 내부첩자)에 의해 잔류한 교포 사회에 대한 혼란을 부추기는 행위를 묵인하기도 했고... 포로들도 잡으면 죄다 북송 처리.
  • 한국 짱 2013/05/27 14:05 # 답글

    이전에 한두차례 언급한 적이 있긴 하지만, 쪽국놈들은 무슨 화환을 목에 메고 있는 사람을 베트남인의 귀를 잘라서 메고 있다는 식의 매도를 워낙에 보아와서 그쪽은 영 껄쩍지근....
  • 앨런비 2013/05/27 14:17 #

    트위터에서 라이따이한으로 검색하니 절반은 네토우요(...) 문제는 잘 모르는 애들이 네토우요 소리를 믿고 있음.; 한국의 양심을 말하면서;;
  • 해피 2013/05/27 19:01 #

    저는 그 이야기를 학원강사에게 들은 적이 있어요.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가는데, 그 베트남인의 신체부위를 잘라 가지고
  • 해피 2013/05/27 19:04 #

    다녔다며, 한국 나쁘고 미국 나쁘고 베트남 불쌍하고, 파병요청한 베트남정부는 착한편, 거기서 싸운 한국군은 도살자인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 해피 2013/05/27 19:06 #

    파병요청받아서 갔을지라도 한국인은 무릎꿇고 모두다 베트남인에게 사죄해야한다고 연설하고 있었음.
  • 해피 2013/05/27 19:08 #

    그리고 그뒤로 전 그 강사의 교재를 버렸다는 이야기.
  • 한국 짱 2013/05/27 19:12 #

    해피/레알 문제는 그걸 걸려 들을 생각을 안하고 넷 우익(농담이 아니라 베트남인 귀를 잘라서 목걸이로 만들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1차 출처가 일본 웹)들이 하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들어서 사실인양 유포하고 있는 놈들이 문제 -_-;;
  • 해피 2013/05/27 19:12 #

    머리가 텅텅 빈 주제에 출처확인도 안하면서 아는척 잘난척하고는 유식한척 이미지메이킹하려는 부류- 입만 살은 개구리
  • 앨런비 2013/05/27 19:13 #

    그게 운동권 유행이 퍼진 것+구수정의 뻘소리 유포+원래부터 있던 소문입니다. 솔까말 베트남전 한국군 학살문제는 좀만 알아봐도 뭐여 이거? 이걸 나보고 믿으란 거냐? 이생각부터 들게 합니다.;
  • 해피 2013/05/27 19:14 #

    한국짱//저는 그런 사람들이 싫어요. 유식한척 이미지메이킹을 하려고 혓바닥 하나로 남의 명예를 더럽히니까요.
  • 해피 2013/05/27 19:22 # 답글

    앨런비/그것도 언젠가는 부메랑 맞을걸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 앨런비 2013/05/27 19:25 #

    ??? 그거 소문 유포 말입니까?
    이미 밀덕 쪽에서는 거의 끝난 논의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베트남에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현지 한국인 평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그 학살설들을 믿을 수가 없고, 베트콩 삐라를 그대로 복붙한 느낌이 들걸랑요-_-
  • 해피 2013/05/27 21:18 #

    여하튼 사람이 죽었으니 베트남사람 면전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긴 못하는데, 한국과 미국만 일방적으로 악한취급 당하는것은 정말 영 아니라고 생각해요
  • 해피 2013/05/27 21:19 #

    여하튼 베트남의 호의를 산 것은 좋지만요
  • 앨런비 2013/05/27 21:48 #

    문젠 참전용사 대우죠-_-
  • 코토네 2013/05/27 20:43 # 답글

    밸리에 베트남 전쟁 얘기가 나와서 다시 기억났는데, 예전에 우연히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에 관한 미군보고서 번역본을 읽어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자료를 어디까지 믿어도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설명에 의하면 2000년 6월 1일자로 기밀해제된 주월미군사령부 감찰부의 조사보고서로 미국사료관 문서관리소에서 소장 중인 문서의 번역자료라고 하네요. 링크를 첨부합니다. 그리고 하시모토 건 때문에 궁금해져서 좀 뒤져보니 위키백과에서 퐁니·퐁넛 마을 학살 사건도 나오는군요. 위키 출처를 100% 믿지는 않지만 참고 자료로서 알려드립니다.

    http://www.khis.or.kr/spaceBBS/bbs.asp?act=read&bbs=p_file3&no=234&ncount=233&s_text=&s_title=&pageno=1&basic_url
  • 앨런비 2013/05/27 21:07 #

    퐁니 퐁녓 학살은 존재했어요. 논쟁상황은 어느정도인가 좀 복합하긴 하던데.
  • 뒹굴뒹굴 2013/05/28 00:16 # 삭제 답글

    이건 그냥 제가 군 생활 할 적에 보았던 책자(화학전 사례집이었던가?)를 보면 소련군이 아프간 전쟁 때만이 아니라 인도차이나 지역에 대하여 비밀리에 생화학 공격을 감행했다고 언급하더군요. 나머지 사례들은 고대 전쟁 시절부터 1차대전(연합군이든 독일군이든)의 사례, 아프간에서의 소련군 공격 사례(이건 좀 깬다능... 온도가 낮아서 활성화가 안될걸 보고 무자헤딘들이 그대로 그 지역 밟고 다니다가 땅굴로 기어들어간 순간 바로 활성화 --; 결국 땅굴 내 인원 떼죽음;) 여기에다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미친듯이 쏘아대던 막장성(처음에는 지휘통신을 목표로 삼다가 결국 도시에 마구 쏴대버렸음) 등을 담고 있긴 하지만. 여하튼 인도차이나 지역 이야기는 그 책을 읽은 제 기억이 맞는지 스스로도 의문스러운데다가, 소련군이 거기에서 활동을 하긴 했는지 아는 것이 없어서(...) 여하튼 묵혀두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주인장 양반님께 양질의 떡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투척합니다. 최대한의 기억을 끄집어내면 공격 대상은 지역 내 소수민족이었고 베트남 등의 공산주의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책이었다고 하더군요. 이 점에 대해서 혹시 아신다면 오히려 제게 설명 좀... 굽신굽신;
  • 앨런비 2013/05/28 17:53 #

    제가 밀덕이 아니라서 OTL
  • 데프콘1 2013/05/28 17:13 # 답글

    친척 한테 포병으로 날려 버린 경우는 들었습니다.
    당시 마을에서 기관총과 로켓탄, 박격포로 저항하는 마을을 포격으로 날렸는데 아이들 시신이 나왔다고 하는 이야긴 들었어요.
    그런 식의 학살이 있었던 듯요
  • 앨런비 2013/05/28 17:53 #

    그건 없을리가 없읍죠.
  • ㄷㄷ 2013/10/22 20:22 # 삭제 답글

    이것 관련해서 꾸르에서 한판 싸운적이 있는데(덕분에 정치글 쌌다고 차단먹음)
    학살 주장하는 입장이 허구헌날 '증오비'를 들먹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증오비 내용이 뭔가 번역된거 봤더니 세상에... '미 제국주의 운운...'
    이쯤되면 어떤 세력이 그 증오비를 세웠는지 훤히 보이는데 그걸 근거로 한국군을 학살자로 까고 있었던겁니다.
    게다가 한국군 지휘관들의 수기를 읽어본 결과 자주 보이는, '민간인들의 마음을 얻는 것에 고심한' 모습들을 고려할 때 한국군이 의도적으로 학살을 자행했다고 보기 힘든데 어떤 목적에 의해서 자꾸 그런 주장을 밀어붙이는 것 같더군요.
    라이따이한의 경우도 주인장이 위에 댓글 달았듯이 엄연한 연애로 인한 출산이었고 도덕적 문제는 있을지 몰라도 법적 문제는 없는데(강간들의) 이걸로 한국군의 만행 운운하며 까고 있으니...
  • 베트남 위안부건 2013/12/30 02:51 # 삭제 답글

    문득 하시모토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이 위안부 운용한다고 개소리를 했었다죠. 그소리에 사람들이 알송달송 그러고 그랬는데 허나 제안을 한적은 있었으나 채명신 장군은 그걸 강력히 반대 했다 하다죠. 하시모토의 개듣보잡 헛소리에 베트남 참전용사분들이 엄청 빡쳤다고 채널A가 전했다고.......
  • 먹통XKim 2014/03/16 12:25 # 답글

    참전군인이던 친척이 계신데...학살이 없던 건 아니랍니다

    다만 그땐 학살이 아니라 공산 게릴라 토벌로 명령받았고 뒷통수 맞아서 아주 분노로 마을을 뭉갰다더군요

    (정확히는 한국군과 친한 마을 근처에 주둔해서 그 마을을 믿고 경곌 게을리했더니만 어느 날밤, 그 마을에서 박격포공격을 가해 한국군 여럿이 죽었답니다...그 마을이 한통속이라고 여겨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한국군이 경솔한 거 아닐까...

    마을 사람들이 항변하던 우리가 쏜 게 아니라 베트콩들이 마을로 와서 무기쏘고 지들만 달아났다....
    시간 지난 다음에 후회했던 이야길 하시더군요

    .전쟁와중에 많이 벌어진 일이라서 무조건 학살로 봐야할지 이것 참.

    (피장파장.....이라고 해야할지 그 북베트남이나 베트콩..남베트남군도 이런 경우 많았죠.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6.25때도 한국에서도 벌어진 일...

    한국군이나 북한군이나 반공청년단이라는 것들도 마을에 가서 서로들 죽이기 경쟁 ㅡ ㅡ...하면서
    몇몇 마을에서 아예 자치적으로 총들고 남도 북도 죄다 적...이라고 맞서던 실화도 있듯이...)


  • 할말 없다.... 2014/12/19 00:46 # 삭제 답글

    웃고갑니다. 반박할게 많지만 걍 짧게 쓰고 가겠습니다.
    먼저 증언 음모론에서 웃고갑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이중성인가요? 군 위안부의 증언은 믿을만한 증언이고 베트남 학살의 증언은 못믿을 증언이
    다? 정말 웃기네요. 약간의 학살이라도 발생했다면 그것은 학살이고 인정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군 위안부 사건으로 일본에게 그대로 주장하는 내용이지요. 군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신다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소대장이 화나서 학살한건 사죄할 필요가 없다? 소대장은 한국군이 아닌가요? 전쟁에서는 민간인 학살이 당연시 되는 것인가요? 학살의 사죄에 어느 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살이 발생했다면 그것은 사죄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물며 어느 개인이 다른나라에서 잘 못해도 국가가 사죄하는게 요즘시대인데 소대장이 학살했다고 사죄를 안한다니 정말 웃긴 논리입니다.

    혹시 노근리 사건을 아십니까? 여자와 아이 노약자로 구성되어있는 피난민들 속에 북한 간첩이 존재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학살당한 사건입니다. 이는 베트남 전쟁의 상황과 같습니다. 같은 민족이기에 알아보기 힘들지요. 그런데 북한 간첩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는 한국전쟁 상황은 사죄를 바라면서 베트콩이 양민일 수 있는 베트남전쟁의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이중성 대단하십니다.
  • 할말 없다.... 2014/12/19 00:46 # 삭제 답글

    웃고갑니다. 반박할게 많지만 걍 짧게 쓰고 가겠습니다.
    먼저 증언 음모론에서 웃고갑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이중성인가요? 군 위안부의 증언은 믿을만한 증언이고 베트남 학살의 증언은 못믿을 증언이
    다? 정말 웃기네요. 약간의 학살이라도 발생했다면 그것은 학살이고 인정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군 위안부 사건으로 일본에게 그대로 주장하는 내용이지요. 군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신다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소대장이 화나서 학살한건 사죄할 필요가 없다? 소대장은 한국군이 아닌가요? 전쟁에서는 민간인 학살이 당연시 되는 것인가요? 학살의 사죄에 어느 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살이 발생했다면 그것은 사죄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물며 어느 개인이 다른나라에서 잘 못해도 국가가 사죄하는게 요즘시대인데 소대장이 학살했다고 사죄를 안한다니 정말 웃긴 논리입니다.

    혹시 노근리 사건을 아십니까? 여자와 아이 노약자로 구성되어있는 피난민들 속에 북한 간첩이 존재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학살당한 사건입니다. 이는 베트남 전쟁의 상황과 같습니다. 같은 민족이기에 알아보기 힘들지요. 그런데 북한 간첩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는 한국전쟁 상황은 사죄를 바라면서 베트콩이 양민일 수 있는 베트남전쟁의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이중성 대단하십니다.
  • 명탐정 호성 2015/03/29 17:34 # 답글

  • Amasia 2015/08/08 17:05 # 삭제 답글

    할말 없다.... //못믿을 증언 맞는데요.
    그리고 일본하고 사례가 다른데 어딜 함부로 비교하십니까.
  • 진보메이슨클랜 2015/08/08 23:27 #

    완전히 밸런스 가늠자가 다 뿧아짐. 오십보백보도 아니고 한 오보천보쯤 될까말까한게 도찐개찐이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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