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문제 다시 언급. by 앨런비

실수로 글 지워서 다시 씁니다--;

여튼 다시 썰을 풀어 보죠.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라는 뻘소리가 너무 유행하는데.

여기에 대정익찬기 따위가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왜인들 헛소리가 유행하던데.

...그냥 말장난 개소리 맞습니다-_-

그 말장난 방법은 무엇인가 하니.

당시 일본의 체제가 독일과 다른 것을 이용해서 면피하는 것이죠-_-

일본의 체제는 나치의 일당독재식이 아닌 군부제국주의걸랑요-_-

즉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질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 나와요.

나치당은 일본군부. 하켄크로이츠는 욱일기.

대정익찬기는 그나마 룬문자 SS와 비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론 더 듣보잡.

정당으로 대정익찬회를 말해 봤자.

...아니 일본이 나치식으로 그짓 했냐고요.

...일본의 체제가 나치와 같았냐고요-_-

거기에 매우 중요한 피해자들의 인식에서.

나치독일군하면 당연히 하켄크로이츠 생각나고.

일본군하면 당연히 욱일승천기 생각하죠.

철십자 쉴드짓?

일본군이 일장기 썼다고 주변에서 일장기도 쓰지 마라고 시비건데요?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문양?

하켄크로이츠와 로마식경례는 안그랬데요?

고로 욱일기 쉴드짓 하는 것 보면 이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말장난해서 쉴드짓 한다.




PS.좌파인 아사히신문에서 욱일문양 쓴다고 쉴드치면 걍 웃으면 되죠? 그거 금지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쓰는 갸들이 문제구만-_-

덧글

  • 찬수 2013/09/26 15:25 # 삭제 답글

    대청익찬기는 어떤거죠? 인터넷에 쳐봐도 안나오넹; 생전 처음듣네요ㅋㅋ
  • 대공 2013/09/26 16:31 #

  • 앨런비 2013/09/26 19:39 #

    거의 안나올 정도의 듣보잡 ㄱ-
  • 찬수 2013/09/26 15:26 # 삭제 답글

    뭐 일본에 살아본적도 없고 살일도 없어서 일본애들이 욱일기를 어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우리나라에선 불퀘하게 볼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죠. 그 깃발 자체 보다도 그 깃발을 휘둘러 대는 인간들이 더 짜증납니다;;
  • 대공 2013/09/26 16:31 #

    그분들 덕분에 욕은 배로 얻어먹죠
  • 앨런비 2013/09/26 19:39 #

    그건 동감 ㄱ-
  • 설봉 2013/09/26 18:54 # 답글

    이 문제는 도대체 가치판단을 내리지를 못하겠네요.

    http://blog.naver.com/sunho1007

    강희대제 님의 글도 있고...

    근데 90년대 이전인가에는 욱일기 관련 언급이 거의 없었고 의도적으로 조장된 감정이라는 주장도 있던데 이 부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하켄 크로이츠와 동급이라면 국제사회에서 대우가 왜 이렇게 다른 건지도 잘 모르겠고...
  • 앨런비 2013/09/26 19:38 #

    그걸 따지자면 일본체제부터 다 따져야 되서-_-; 독일은 아무리 선거집권이라지만 나치가 악의 축이 맞는데, 일본은 전국민이 열광이었걸랑요-_- 이런 상황에서 일본애들 전체를 조질 수 없고, 독일의 예도 있고, '가장 또라이들'을 골라서 조진 것입니다. 여기에 태평양 전쟁은 유럽전쟁에 비하면 구미권 애들에게 제2전선이죠 뭐.
  • 험험 2013/09/27 22:06 # 삭제

    국제사회라는 개념이 결국 서구중심이라..; 난징대학살 관련된 얘기만 해도 90년대에 들어서 서구사회에 알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난징대학살을 미국에 제대로 알린게 중국계 미국인 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2차대전하면 나치독일이 대마왕이고 나머지 추축국애들은 독일에 협력한 악당수준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니 에초에 피부에 와닿지고 않는 것이라고 할까요.
  • Let It Be 2013/09/26 19:02 # 답글

    해당전범행위에 한국이 어떤피해를 보앗습니까?
  • 앨런비 2013/09/26 19:46 #

    남의 전쟁과 지배국의 전쟁 자체가 문제인 것이죠. 이 문제에서는 그냥 이정도이면 될 것입니다. 당시 조선은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중간정도 입니다. 오스트리아가 피해자라고만 우기면 개그지만 피해 문제에서 하켄크로이츠 ㅆㅂ하는 것이야 인정할만 하고 피해'만' 부각하지 않으면 인정해주죠, 체코는 병력차출 되었지만 연합국의 폭격대상에 제외되었었고요. 또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느끼는 것인 만큼 한국인에겐 '식민지'까지도 연결될 수 밖에 없고요.

    뭐 두루뭉실 하게 느낄 수 밖에 없겠지만 결국 이것은 '감정'문제입니다. 전범의 상징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감정'이 기반이니까요. 뭐 제 성향 보면 알겠지만 어지간하면 '감성드립'은 싫어하지만 '시작부터 감성기반'인 것은 따로 봐야 되는 것이죠.
  • 공손연 2013/09/26 19:20 # 삭제 답글

    문제는 중국이나 대만을 비롯한 다른국가들이 동참하는 행위인가 아닌가죠.

    한국만의 신념으로 이런 행위를 하는것이면 무슨 논리와 개념이던 국제적으로 멸시받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앨런비 2013/09/26 19:36 #

    어차피 그쪽 애들도 2차대전 관심있으면 욱일기 왜 쓰냐? 그소리 하죠. 하지만 우리가 하켄에 거부감이 적은 것처럼 갸들에게도 2차대전하면 독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 공손연 2013/09/26 19:49 # 삭제

    최소한 한국보다 교전당사국인 중국이나 대만측에서 같은 법안이 생기지 않는한 정말 병신취급 받을겁니다.
  • 앨런비 2013/09/26 19:54 #

    뭐 그 문제는 어용언론 로씨야의 소리에서 일부는 공감가는 소리를 하긴 했군요. 다 공감할리는 만무하지만 어차피 어용언론 퀄리티에 인도인 저자니 다 따지기는 귀찮고.
    http://korean.ruvr.ru/2013_08_17/234867052/

    대만에는 반일주의가 거의 없습니다. 그 원인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민족주의는 첫째로 중국에 돌려졌고 인도의 민족주의는 파키스탄에 돌려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전 식민주의자인 일본이 적으로 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와장창 태클이 걸리겠지만 일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앨런비 2013/09/26 19:57 #

    그리고 법안상정은 안중에도 없이 올린 글임다. 그것을 하든지 말든지.
  • 공손연 2013/09/26 19:58 # 삭제

    통념적으로 이해될것이다가 아니라 지금이나 앞으로 중국과 대만이 욱일기를 금지하는 법안이 생길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까?

    그외에는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대만이 친일국가이던 말던 간에 한국만 욱일기금지 법을 만들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려고도 안합니다.
  • 백범 2013/09/26 20:09 #

    어떻게 다른 당도 아니고 새대가리당에서 그런 둥신 찐따같은 법안을 만들었는지... 어휴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답답합니다.
  • 앨런비 2013/09/26 20:08 #

    하긴 좀 답이 어긋났군요. 그 문제에서는 거기까진 관심 안가지니 골아프고, 서구쪽에서 욱일기 인식은 관심있으면 문제 있다고 아니면 우와 간지난다! 이정도로 한국에서 하켄크로이츠 인식하는 것보다 좀 약한 정도네요. 굳이 법까지 하냐? 의 말이야 나오겠지만 글쎄요. 비웃음꺼리까지로는 안보이는군요.
  • 나삼 2013/09/26 19:36 # 삭제 답글

    나치당은 하켄크로이츠 깃발아래 홀로코스트를 저질렀고 일본은 당시 승전국 수준의 전쟁범죄만 저질렀죠. 제국주의를 해서 욱일승천기 쓰면안된다?
    그럼 당시 제국주의 유럽열강들 상징들도 죄다 금지시켜야함. 유독 욱일승천기에 진지빨고 덤비는 나라는 중국 한국밖에 없는것도 그렇고 뭔가 일본을 깔보고 지내왔던 동북아 국가들의 히스테리로 밖에는...

    . 아니 왜 베트남 미얀마 같은 애들은 안 그러느냐고요. 강희대제님 글을 잘 생각해 봐야할듯.
  • 앨런비 2013/09/26 19:40 #

    당시 승전국 수준의 전쟁범죄??????????????????
  • 찬수 2013/09/26 20:09 # 삭제

    당시 승전국 수준의 전쟁범죄?????????????????? 남경대학살이 당시 승전국 수준의 전쟁범죄임? 거참 ㅎㄷㄷ한 승전국이네
  • 나삼 2013/09/26 20:18 # 삭제

    드레스덴 공습. 도쿄대공습 etc...
  • 찬수 2013/09/26 20:22 # 삭제

    도쿄대공습의 경우 일본이 먼저 전쟁을 걸어왔기에 그에 대한 응답에서 일어난것이라 할수있죠. 그렇지만 중일전쟁은? 노구교 사건의 일본측 발표를 맹신하시는 분이라면 논쟁은 관두겠습니다. 뭐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실 분일테니;;
  • 3인칭관찰자 2013/09/26 20:25 #

    난징대학살, 중국 곳곳에서 벌어진 삼광작전, 731부대 같은 인체실험, 진주만 기습, 싱가포르 화교학살, 마닐라 시가전에서의 학살...

    위의 사건으로 죽은 사람은 각각 수천 명대를 밑돌지 않는데 승전국 수준의 전쟁범죄라..?
  • 나삼 2013/09/26 20:27 # 삭제

    선빵당한 국가는 상대국의 민간인을 그렇게 태워도 되나보군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드레스덴 시민들은 그렇게 죽어갔는데도 선빵한 국가의 시민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죽어도 되었는지요
  • 나삼 2013/09/26 20:30 # 삭제

    진주만과 타란토, 드레스덴 도교공습과 난징대학살, 후방게릴라를 막기위한 미국의 일본인감금과 같은 과격한 치안활동, 소련의 베를린 시가전 강간과 학살...이 일본과 무엇이 달랐는지.
  • 3인칭관찰자 2013/09/26 20:35 #

    진주만은 일본이 미국에 아직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속여서 치기' 잖아요? 거기에 비해 타란토는 영국과 이탈리아가 이미 전시상태에 들어선 상태에서 영국이 이탈리아 해군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감행한 '전시 상태의 기습'이고. 전술적으로는 비슷할지 몰라도(타란토는 야간 습격이고, 진주만은 오전 기습이긴 하죠) 두 가지는 차이가 크지요.
  • 나삼 2013/09/26 20:49 # 삭제

    선전포고하고 머스켓으로 선형으로 대치하고 서로 먼저 쏘시오 엣헴 거리고 포로들 무기 반납하고 전부 풀어주며 놀던 서양전쟁문화랑 기습 복병 뒷치기를 전쟁의 기술로 삼던 동양의 문화적 차이도 고려해주심이
  • 3인칭관찰자 2013/09/26 21:11 #

    그것보다는 당시 일본이 1907년에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국가간에 맺은 국제법인 <개전에 대한 조약>에 서명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조약에 따라서 선전포고 없는 전쟁은 위법이 되었고, 아무리 일본이 당시 각국의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연맹을 탈퇴하였다고 하더라도 <개전조약>은 당시까지 탈퇴하지 않은 상태였으니까요. 물론 미국도 이 조약의 일원이었고요.

    말씀드리자면 국제법상으로 세계 각국이(당사국인 일본도) 합의한 약속을 일본이 직접 깨버렸다는 점이 우선된다는 거죠.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를 중시하기에는 20세기라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 파군성 2013/09/26 21:07 #

    ...서양이 복병 기습 뒷치기를 전쟁 기술로 안썼다구요?;
  • 지롤링 2013/09/26 21:41 # 삭제

    멀티홍어종자인가. 그냥 북한이 남침하면 반격도 하지말고 후방 인프라도 공격하지 말라그래. 민간인 죽으니까.
    참 재밌는 마인드를 가진 양반이로세.
  • 나삼 2013/09/26 21:57 # 삭제

    전시에 후방 민간인을 공격대상으로 했다는게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문제도 아니고 현대는 총력전이니깐 후방 민간인도 모두 적이다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만????모두 다 그짓을 했는데 일본만 까는 양반들이 보여서요.
  • 앨런비 2013/09/26 22:04 #

    ....아니 것보다 그래서 커티스 르메이를 미친놈이라고 안보나?(...)
  • 지롤링 2013/09/26 22:20 # 삭제

    과잉대응이 아니냔 소리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다른 셔틀들한테도 한 듯이 니 뒤통수를 쇠빠따로 내려쳤다. 그래서 니가 빠루를 꺼내들어 나를 쳤다. 그래서 서로 이빨나가고 두개골 옴폭 서로 들어가는 상황에 내가 쇠빠따를 놓치는걸 보고 니가 그만하지?하는데 내가 돌이든 이빨이든 닥치는대로 숨통을 끊을 듯이 덤벼오고 막 니 고간까지 물어뜯으려 하길래 니가 빠루를 휘둘러서 내 눈알을 하나 날렸다. 이 상황에서 법정으로가면 보통 사람들이 누굴 욕하냐. 나냐 너냐. 그냥 주먹다짐을 한게 아니라 저쪽에서 내 모가지 자를라고 덤벼드는 상황에서는 과잉방어 같은 거 보통 잘 성립안한다? 하물며 흉기로 먼저 가격한 경우에는?

    그쪽도 말했다시피 당시는 총력전이지. 뭐가 됐던 높으신 분들의 결정하에 민간인들은 쓸려나가. 1차대전 솜에서는 3달만에 양군포함 백만단위로 병사가 쓸려나갔고 그런 전쟁의 모습을 일본이나 미국이나 모를리가 없지. 근데 문제는 누가 먼저 그짓거리를 하자고 달려들었느냐야. 누가 먼저 전쟁하자고 했냐. 일본이냐 중국이냐? 일본이냐 미국이냐? 일본이 먼저 전쟁을 하자고 선전포고도 없이 선제공격을 가했고 그 이후에는 자연스레 당시의 수뇌부 모두가 알고 있던 전쟁의 모습이 된거야. 니 말마따나 이건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다.
  • Mr 스노우 2013/09/26 22:48 #

    근런데 갑자기 여기서 왜 뜬금없는 지역드립인가...-_-;;
  • 대공 2013/09/27 01:01 #

    대놓고 직접적으로 학살한거하고 공업지역을 폭격한거 하고 같은건가 봅니다.
  • Real 2013/09/26 19:48 # 답글

    이게 문제가.. 현재 일본인들의 각각의 입장이 좀 다르다라는데 있습니다; 저만해도 들은게.. 메이지 유신때부터 써왔던 깃발이니 철십자로 봐달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구 제국때와 지금의 일본은 완전히 다른 체제이고 그 체제에서의 깃발이다 그러니 군국주의와는 별개로 봐야한다라는 입장정도로 욱일승천기 관련해서의 한국쪽 비판을 잘 이해를 못하거나 의아해하는 경우들이 많은걸로 압니다.(저도 처음에 굉장히 이런 반응을 보이길래 더 놀랐죠;;) 저 개인적으로도 독일 철십자와 동일하게 보자라는 쪽으로 양보(?)적 입장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현 넷우익내각이나 다름없는 아베내각이 아니라 전향성격을 보여서 일본이 과거사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넘어간다고해도 이 부분은 어찌하기 힘들겁니다. 일본인들의 입장고려도 해줘야하는 사항이니까요.
  • Real 2013/09/26 19:49 #

    그리고 전 솔직히 이 문제의 법안상정 자체가 반일포퓰리즘 실적주의라고 밖에 안보는 입장이라서요..
  • 앨런비 2013/09/26 19:57 #

    아 법안상정과는 상관없이 올린 것입니다. 뭐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요.
  • ㄱㄱ 2013/09/26 20:04 # 삭제 답글

    이 주제 자체는 난제이긴 한데,
    썬 다우너도 금지되는 거냐고 피꺼솟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나원참.
  • 찬수 2013/09/26 20:09 # 삭제

    썬 다우너와 욱일기 구분도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 모양이군요ㅋㅋ
  • 앨런비 2013/09/26 20:10 #

    어차피 기반이 '감정'이고 일본제국과 제3제국이 표현만 파시즘이지 실제론 완전 달라서 생기는 문제. 근데 그렇다고 본인이 욱일기 말한다고 정치체계나 전범문제 등을 다 서술할 잉여력은 없다능. 일단 정권창출 문제부터 쭈우우욱 해야하는데(...) 썬 다우너는 그게 금지될리가 있을지.
  • 앨런비 2013/09/26 20:10 #

    썬 다우너는 처음보면 구분 못함 ㄲㄲㄲ 그래서 낚시용 ㄲㄲㄲ
  • 루온 2013/09/26 23:41 # 삭제 답글

    1. 좌익놈들인 아사히도 쓰는게 sunrising의 의미를 담은 욱일기 사분원화 로고.
    나치문양이랑 비교불가인건 둘째치고 전범기가 아니라는 건 쉴드의 문제가 아니라 팩트의 문제.

    2.댁은 그리도 감성가지고 헛짓거리 하는거 싫어했으면서 갑자기 왜 이런 스탠스야.

    3. 식민 지배 당시 총독부에 걸렸던건 일장기였고 아무리 따져봐도 욱일기 혐오여론은해방이후 쭉내려온 혐오라 보기 힘듬. 나치문양이 대전이후 지금까지 쭉 혐오의 대상이 된것과 다름. 차라리 해방이후 바로, 아니 70년대에서라도 이런 논의가 있고 법이 만들어졌다면 이해할 여지가 있는데 이건 존나 노답인데?
  • 앨런비 2013/09/26 23:56 #

    1.좌익놈이든 우익놈이든 알게 뭐임? 내가 아사히신문 로고 모르고 말했을려나? 그런 식이면 미국애들도 당시 나치경례 하던 애들임. 전범기로 지정 안된 이유? 다른 글에서 말했지만 일본제국과 제3제국의 판이한 체제 때문에 자칫하면 일본애들 초대량으로 날려버려야 할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라도 좁힌 것임-_- 당시 위치상으로는 군부가 나치와 비슷하나 체제상으로는 대정익찬회가 나치와 비슷하고 만약 조건을 바꾸면 전쟁이라고 아싸라비야 했던 일본애들 대량으로 조져버릴 판국이었으니까. 거기에 일본을 내비두기로 결정했고. 하지만 그렇다고 피해자들이 전범의 상징으로 인식 안할려나?

    2.감성드립 상당히 싫어하는데. 전범의 상징으로 인식하는 문제는 애초에 '피해자의 감정'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러면 감정을 생각해야지 어이하노?

    3.내가 일장기로 뭐라 함? 일장기야 요즘 초등학교에서 만국기 그릴 때에 가장 많이 그리는 국기고. 그 아무리 따진 것 증거 보여주셍. 나도 궁금하니.
  • 루온 2013/09/26 23:59 # 삭제

    1. 애초에 전범 문제를 가장 혐오하는 새끼들이 일본좌익에 아사히 계열임. 근데 걔네들이 욱일기 쓰는데 아무거리낌이 없다는건 그걸 쓰는놈들이 있다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진술.

    3. 욱일기 여론 자체가 무슨 역사적 맥락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일본 우이ㅣ새끼들이 꼴보기 싫어서 가져다 붙이는거에 불과하다는거 모르겠음?
  • 앨런비 2013/09/27 00:03 #

    1.아니 그니까 내가 아사히 모르고 말하겠냐고요-_- 일본애들이 그만큼 지네 문제 둔감하니까 그따구인 것이지. 그러니까 아사히 쓰는 것도 까면 되는 것이고. 지네들이야 그냥 좋은 뜻을 지닌 전통문양인데 웽? 하겠지만 그런 식이면 로마식 경례나 하켄크로이츠는 안그렇나?

    3.아 그니까 증거좀 보여달래도. 나부터 궁금하니.
  • 루온 2013/09/27 00:11 # 삭제

    1. 그럼 댁인 지금 아사히 애들이 전범문제에 존나 둔감해서 욱일기를 그대로 쓰고있다는거? 아무리 좌파가 못난애들 집합이라지만 일본좌파는 제국주의 부정을 깔고 들어가는 넘들인데 걔들이 전부 둔해터진 일애만 모에캐라도 되서 전범기를 '모르고' 쓴다??

    3.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욱일기의 존재자체가 제대로 인식된적 조차 없었다고, 이게 역사적 맥락에서 논의될 문제면 욱일기 금지법안이 2013년에 갑툭튀하는게 아니라 해방직후나 아니면 박통시절의 민족주의 역량 강화교육할때라도 튀어나왔어야 했는데 아예 없잔아.
  • 앨런비 2013/09/27 00:17 #

    1.그러니까 아사히가 그런 놈들인거 누가 모르냐고요. 그리고 지네 입장에선 간단하구만. 아사히 역사가 어느정도일까요?(...) '지네에겐 전통이 있는 로고'니까 쓰는 것일 뿐이구만. 계속 말했다시피 아사히가 쓰는 것도 문제 맞당께? 좌파든지 우파든지 나발이든지 내가 그거 모르고 말할 것 같나?

    3.아 그니까 그당시 증거 내보이라니까? 법안이고 자시고는 난 이번에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고 그당시 사람들이 어이 생각했는가. 당연하다고 하지 말고 나부터 그런 말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있는가 궁금하다니까?
  • 루온 2013/09/27 00:27 # 삭제 답글


    1. 아사히 입장이 전범기지만 전통이 있으니 쓴다라고?

    3. 이번에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는게 아니라 이번에 갑툭튀했다는거 자체가 그에 대한 인식이 없던 증거라니까. 우리나라가 욱일기에 대해 논의한게 이번이 처음인데 거기에 무슨 전통성을 부여하려는게 웃기는거지. 우리나라가 욱일기에 관심을 보인 역사가 해방이후 역사에 있기라도해
  • 앨런비 2013/09/27 00:33 #

    1.아니 그니까 그만큼 일본에서 욱일기에 민감성을 몰랐다를 반증하는 것인데?

    3.법안이야 이번이 처음인데 욱일기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내가 유딩 초딩 때에도 마찬가지 였는데 뭔? 그니까 증거를 보여 달라고요. 법안 법안 법안으로 말하지 말고. 법안이고 자시고 계속 언급했지만 난 알바 아니고. 그리고 해자대가 한국 중국만 방문하면 욱일기 계속 떼던 것은 뭘까?
  • 루온 2013/09/27 00:43 # 삭제

    3. 그럼 우리나라가 해자대 합동훈련에서 욱일기사용에 문제제기한 역사가 없는건 뭘까?
  • 대공 2013/09/27 01:07 #

    루온// 3번에서 바로 위에 댓글에 '그리고 해자대가 한국 중국만 방문하면 욱일기 계속 떼던 것은 뭘까?' 란 문장이 있는데..........
  • 전범기가 별건가 2013/09/27 02:55 # 삭제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욱일승천기는 커녕 일본에서 수입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상품에 보이는 온갖 왜색, 심지어 가타가나나 히라가나 같은 단순한 문자 같은 것도 일본 문자라고 싫어한 데다가 온갖 왜색을 검열하고 수정했던 게 우리나라인데, 욱일승천기는 퍽이나 괜찮았겠다? 그걸 갖고 욱일승천기를 문제제기한 과거가 없다고 왜곡하는 솜씨 한번 보소. 문제제기한 과거가 없는 게 아니라, 문제제기할 필요도 없이 왜색 자체가 검열되던 시절이었지.
  • 비로긴 2013/09/28 19:05 # 삭제

    전범기가 별건가 // 검열은 검열이고 문제제기는 문제제기고..왜색 금지가 되던 90년대 초반부터 독도,위안부,강제징용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해왔단다 검열이 과거 군국주의에 대한 반성을 일본에게 요구하는 의미에서 한 거니?
  • 전범기가 별건가 2013/09/28 22:50 # 삭제

    비로긴// 하이고. 너는 말 안하고 있으면 그 사람 속이 겉으로 드러나는 게 전부라 생각하나? 그럼 묻지. 그 문제제기 안하던 그 시절에 어디 한번 욱일기 휘날리면서 서울 한복판 걸을 자신있어? 진짜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허수아비 치고 있네.
  • 비로긴 2013/09/29 13:36 # 삭제

    전범기가 별건가 // 넌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왜색 검열이 명분이야 어쨌든 당시 일본에 비해 매우 왜소했던 한국 문화산업에 대한 보호와 반일교육의 수월화를 위해 실행됐다는 생각이라...게다가 욱일기는 다른 금지품목들과 마찬가지로 단지 일본 것이라서 싫다는 반일교육으로 배양된 단순한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욱일기가 제국주의와 관련이 있다니 어쩌니 하는 명분으로 혐오되었다는 근거는? 앨런비가 말한대로 아사히신문 같은 일본 좌익계열에서 몰랐을 정도라면 적어도 한국에서 떠들지 않았다 아니 인식 조차 하지 않았다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위안부 문제가 붉어진 것도 일본 좌익계열에서 떠들면서 시작된 거니까
  • 비로긴 2013/09/29 16:21 # 삭제

    그리고 간단히 뉴스 검색을 해보더라도 2007년 인천항 2009년 인천항,부산항에 해상자위대가 욱일기 달고 입항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 전범기가 별건가 2013/09/30 02:03 # 삭제

    그러니까 네가 허수아비 치는 거지. 독랍 반세기 후에도 친일파 문제 같은 것도 미묘해서 곧바로 처리 못할 정도로 경제 사회 모든 부분이 막장 수준부터 다시 시작해서 가쁘게 달려온 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이제 좀 다른나라들이 아 저런 애도 있지 하면서 알아주게 돤 게 얼마나 됐냐. 기본적으로 외교 문제인 이상 국제정세랑 자기 스테이터스 고려하면서 진행되는 거지. 반일교육의 목적이야 여러가지가 있는 게 당연하지만 그 설득력의 기반을 생각해야지. 요즘에야 일본의 팩트 공격에 당해서 자기 미흡한 모습도 보여주는 한국이지만 결국 보편적으로 2차 대전은 깔 수 밖에 없으니 그에 대한 역사 인식이 깊어지고 넓어질수록 더이상 식민지가 아닌 독립국인 한국의 시민들의 인식도 점차 단순히 일본이 싫다는 것에서 2차 대전 일본제국에 대한 반발과 식민지 시절의 비판으로 연장되어 가는 거다. 그런 맥락에서 사람의 인식을 이해해야지 인문학이고 사회학이지 너처럼 모든 게 윗대가리들한테 세뇌 당하고 아무소리 없었으면 그게 그건가 하는 사고방식은 주어진 정보를 여러 각도에 대입해서 해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는 수준일 뿐이지. 왜 이 블로그 주인장이 체제라든가 피해자 인식같은 부분을 지적하겠냐.
  • 2013/09/27 01: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7 01: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찬수 2013/09/27 12:37 # 삭제 답글

    요새 부쩍 국뽕 거리며 까대니까 은근쓸쩍 일뽕들이 다시 활개치네요ㅋㅋ
  • awefw 2013/09/27 13:23 # 삭제 답글

    제국주의의 상징인 유니언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비로긴 2013/10/27 14:13 # 삭제

    적어도 걔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는있다...
    제국주의라고 옹호할건 못되지만 허접하게 들익은 제국주의와 사이비 종교의 합성폐기물인 일본 국수주의와 비교할게못된다...

    그리고
    이는 순수한 일본과 일본 국수주의를 동일시하지마라... 일본을쓰레기국가로 만들지마....

    일본국수주의를 깐다고 혐일이 아니다.
    한국의 국뽕을깐다고 혐한이 아니듯이 말이다.
  • 비로긴 2013/09/28 18:24 # 삭제 답글

    따지고 보면 독일 군부도 나치에 완전히 동조하고 손발이 됐던 놈들인데 단지 수뇌부가 포함돼있냐 아니냐의 차이로 금지 여부가 달라진다는 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 ㄷㄷ 2013/10/28 10:32 # 삭제

    okh와 okw는 상호 갈등관계
    국방군에서는 나치 돌격대를 경멸했었음.
    손발이 되어서 협력하게 되었던 것도 히틀러의 특별지시가 있어서였고 학살에 대해서 반발했었음.
    이건 군인으로서 명예롭지 않다고.
  • ㅇㅇ 2016/05/31 22:37 # 삭제 답글

    진짜 토나옵니다. 위에 욱일기 쉴드치는 사람들. 저도 뭐만 하면 욱일기 낙인찍고 우우 몰려가는거 씹극혐인데, 욱일기 자체는 전범기 맞거든요. 한국이 왜 그동안 일본한테 안 따졌냐고 하는데 진심 제정신인가 싶네요.
    목에 칼빵놔서 혼수상태였다가 한참 뒤에 의식회복해서 가해자한테 따지면 가해자 왈 "넌 찔린 그 때 따져야지 왜 이제와서 따져?"
    아주 개소리죠 시팔.
    더욱이 어이털리는 건, 이게 반일포퓰리즘이라는 소리까지 해댑니다.
    웃기는 소리 마세요.
    '욱일기'라는 단어와 용어를 잘 몰랐고, 욱일기를 접할 일 자체가 거의 없어서 몰랐던거지.
    전 90년대말부터 욱일기 존재를 알았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봤고, 예전 일본군 사진이나 침략 당시 들고있던 깃발.
    용어를 몰라서 일본군기, 가미가제기 등으로 불렀지, 한참 전부터도 혐오감이 들었죠.
  • ㄴㄴ 2019/09/11 00:55 # 삭제 답글

    ㅋㅋㅋ 전범기 선동꾼이 여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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