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 말나온김에. by 앨런비

사거리 문제는 입아프니 패스하고.

허나 이 문제는 다시 한번 짚어야 하겠는데.


흑각궁의 보급도는 일반적인 인식보다는 상당히 높다고 봐야합니다.


중앙에서만 적어도 만개 이상은 보유했다고 봐야해요. 

지방군은 도대채 어떤 꼴일지는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나름 보유한 흔적은 나타나고.

그걸 생각하면 흑각궁의 보급도는 장수-군관급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에서도 딱히 부담이 크진 않은게, 조선후기 조총과 흑각궁의 가격은 거의 동일합니다-_-;


다만 이런 논의에서 핵심으로 볼 것이 교자궁인데, 조선후기의 교자궁은 사실상 흑각궁 개조판으로 보이걸랑요-_-;;

그 교자궁의 수부터 ㅎㄷㄷ하게 많으니 뭐.




PS.교자궁 관련은 실록정도 기록으론 파악이 힘들어요. 교자궁 연구 자체가 '승정원일기'를 뒤비면서 훨신 더 드러난 것이라서요.

덧글

  • 연성재거사 2015/02/22 13:52 # 답글

    활 50보 사정거리는 중국 병서 수치를 베낀 것이라고 보는게 정확하죠. -_-; 무과에서 궁술 시험 규정을 보면......ㄷㄷㄷ
  • 43543 2015/02/22 14:03 # 삭제 답글

    시험규정 타령해봤자 죄다 100보 내외인데 뭔솔?

    게다가 과녁이 계속 이동하고 또 갑옷을 입고 댕기는 전장터라면 그 사정거리의 수준이 더 떨어지는게 현실인데 ㅉㅉㅉ
  • 홈원 2015/02/22 14:15 # 삭제

    조총이나 활이나 둘다 100보 내외. 과녁이 계속 이동하는 전쟁터라면 조총 명중률이나 활 명중률이나 떨어지는 게 그게 그거.

    애초에 임진왜란을 따지는 데서 조총 어쩌고 하는 무기의 수준차를 논하는 건 무진장 옛날 이야기 아니었나...
  • ㅁㄴㅇ 2015/02/22 16:47 # 삭제

    숫자닉은 마조히스트가 틀림어브다.
  • 뷁하 2015/02/22 15:03 # 답글

    그냥 만기요람...
  • 지나가던과객 2015/02/22 18:01 # 삭제 답글

    43543/ 대량으로 쏴 버리면 과녁이 이동는 건 관계 없지요.
  • 43543 2015/02/22 19:27 # 삭제

    그러니 조총을 다량운용했지 ㄲㄲㄲ

    이게 뭔 소리인지 모름?

    활의 정확도라는 것 역시 상당히 과장되었을뿐더러 실상 그 장점을 크게 활용했다고 보기엔

    조총이나 활이나 비슷비슷 했다는게 문제아녀
  • 43543 2015/02/22 19:28 # 삭제

    조선이 굳이 활병을 끝끝내 유지한 것도 실상은

    조총 수준이 계속 "화승" 총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는 데에서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게지

    만약 좆선이 운좋게 뇌관이라도 발명했으면 바로 화살 버렸을껄?
  • ㅇㅇ 2015/02/22 19:36 # 삭제

    뇌관......뇌홍이 등장한게 언제다라?
  • 43543 2015/02/22 19:43 # 삭제

    조선이 활 버린게 언제더라?
  • 43543 2015/02/22 19:46 # 삭제

    아니 활 버린시기는 커녕 그냥 신미양요 당시 좆선군 주 무장이 뭐였는지를 알면

    이딴 시비는 못걸낀데 ㄲㄲㄲ
  • 그럼 2015/02/22 20:39 # 삭제

    조총이나 활이나 사거리는 거기서 거기라는거네.

    차이점은 조총이 관통력이 우세하고 활은 연사력이 우세하고.
  • 43543 2015/02/22 20:49 # 삭제

    게다가 조총은 위력도 뛰어나지

    활맞고 살아남을 상처였다면

    조총으론 곤죽이 되는데 안쓰고 배기나
  • ㄷㄷ 2015/02/22 23:02 # 삭제

    난 숫자닉이 왜 자꾸 발기하는지 모르겠다 조총, 활 사거리 이야기 나온게 법사가 조총뽕 맞은 소리해서인데 사거리 관련해서 숫자가 혼자 발기하다 이젠 조총-활 위력 비교가 나오고... 애초에 신립이 탄금대가 아니라 조령에서 막았으면 더 상황이 괜찮았을 거라는 이야기였는데 조총-활 비교하면서 발기하는거 보면 난독증있는듯
  • 43543 2015/02/22 23:17 # 삭제

    그냥반 댓글에 달린 국궁 운운하는 댓글 보면 느낌이 안오노?

    국뽕들 딸딸이치는게 한두번이여?
  • ㄷㄷ 2015/02/22 23:24 # 삭제

    국궁 언급했다고 국뽕딸이라는거 보면 그냥 댁이 어설픈 국까인거 같은데 거기서 무슨 국궁 사거리가 kn단위네 조총 위력을 능가한다네 같은 뻘소리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단순 사거리만 비교하면 당시 조총이나 국궁이나 별 차이없는것도 사실이고 그냥 댁이 난독쳐먹은 병신임
  • 43543 2015/02/22 23:28 # 삭제

    그냥 맥락이라는게 뭔질 모르는 병신한테 굳이 시간 투자할 필요는 없겠네 ㅂ2ㅂ2
  • 43543 2015/02/22 23:30 # 삭제

    "잘 봐줘서 전장식 머스킷의 최대 유효사거리를 50~100미터 정도로 본단다 사이비 마법사 새꺄. 국궁 사거리가 얼마게?"

    찬찬히 곱씹어보면서 니 언어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거라 ㅉㅉㅉ
  • ㄷㄷ 2015/02/22 23:31 # 삭제

    사거리 관련해서는 법사가 틀린 소리한거 맞고 당시 글 내용은 신립이 탄금대 대신 조령에서 막았으면 상황이 더 나았을 것이라는건데 국뽕이니 뭐니 하면서 활-조총 비교로 풀발기한 얼간이가 글 맥락을 운운하네
  • 43543 2015/02/22 23:46 # 삭제

    GG
  • 불곰 2019/04/13 23:57 # 삭제 답글

    어그로그만끄시고 흑각궁 조선시대에도 양반중에 최상위 계층만 보유할정도로 귀한 활임. 수입에 의존한 물소뿔로 만들어진거임.
    흑각궁 지금으로 생각하면 1억5천만원 정도 가치를 지녓고 그다음 녹각궁 3천만원정도 가치 황각궁 7~800만원 수준 그이외 합성궁이야
    각궁 제작후 남은 재료 아교로 굳혀 재작해서 조총과 비슷한 가격이 나오는거임. 당시 조선시대 금형기술 매우뛰어낫다는거 다들 알거다.
    괸히 효종때 포수 양산한거아님. 선조가 조총무시한게 조총과 활 연사력 정도로만 비교해서 그런거고 신립이 조총한발에 활 3발은쏜다 이렇게말했었고. 당시 조선편제가 살수 7 사수 2 포수1이었음. 그나마 포수도 살수나마찬가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1 이글루스 TOP 100

통계 위젯 (화이트)

4673
427
1388106